『그리스도는 흰옷을 입고 다시 지구에 올 겁니다. 정해진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귀환을 느낄 때가 오고 있습니다』
지난주 방송에서 바바 반가의 매혹적인 삶과 예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랑받는 불가리아의 이 신비가는 평범한 가족이든, 유명 인사, 정부 관료이든 자신을 찾아온 사람에게 실용적인 도움과 위로, 지혜를 제공했습니다.
바바 반가는 현재 인류의 방식이 자연에 의한 치명적인 파괴로 이끈다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많은 재난 너머로 더 평화롭고 문명화된 세계에 대한 희망을 예견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 시기가 오면 지구에서 국경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평화와 이해 속에 살아갈 것입니다』
통신 기술의 발전과 통합된 조직을 만들면서 이미 우리 삶의 어떤 측면에선 국경이 사라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러 국가의 사람들이 어느 때보다 더욱더 서로를 기꺼이 돕고 더 많은 나라가 서로 관계를 회복합니다.
또한 바바 반가는 더는 본래의 진정한 가르침을 전하지 않는 대부분 종교 단체를 떠나게 되는 전반적인 변화가 있을 것을 예언합니다.
『지금 여러 종교가 그들이 얻은 걸 이용하길 원하지만 그들의 시간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인류는 이런 족쇄를 벗어 던질 것입니다. 종교엔 다른 과제가 있죠』
『마치 성경처럼요. 당시의 로마 정권이 윤회에 대한 부분과 동물 주민을 먹어선 안 된다고 금한 부분을 상당 부분 삭제했죠. 자신들 편의에 맞추고 기독교를 또 다른 세속적 종교로 만들기 위해서요. 그러면 그들이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그렇게 놀아날 수 있는 거죠. (네, 스승님) 그리고 이젠 최악으로 치달았죠. 아이들을 강간합니다. 무작위로 아무 때나요. 아무 때나, 혹은 그들의 손에 잡히는 아무 아이나요. 그런 상황에선 아이들이 취약하죠. (네, 스승님)』
종교의 이러한 도덕적 타락은 고통스럽고 파괴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일부 신자는 심지어 신에 대한 믿음마저 잃었다고 합니다.
『가톨릭교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기독교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더는 모르겠어요. 세상의 종말이 분명해요. 그러니 신성한 지식은 사라질 겁니다. 이미 사라졌죠. 그렇기에 그것을 대표해야 할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악하고, 악보다 더 악하죠 (네, 스승님) 사회의 범죄자보다 더 나빠요. (네) 그 어떤 연쇄살인범보다 더 심하죠. 더 나빠요! (네, 스승님) 이 연쇄살인범은 아마 미쳤을 겁니다. 아마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네, 스승님) 하지만 이런 식으로 아이들을 죽이고 강간하지는 않아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무슨 말을 더해야 할까요? 지금 기독교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감히 입을 못 열고 아무도 뭔가 하지 않아요. 그냥 말만 하거나 민감한 주제는 피하려고만 해요』
바바 반가는 결국엔 오직 참된 가르침과 진실로 영혼을 영원히 해탈시키는 힘을 가진 종교만 남는다고 예언했죠.
『모든 종교는 어느 날 사라질 겁니다! 오직 백색형제단의 가르침만 남을 것입니다. 흰 꽃처럼 그 가르침이 온 지구를 덮는 덕분에 사람들은 구원받을 것입니다』
바바 반가는 어쩌면 『모든 종교』가 사라지면서 현재의 종교 가르침의 외적 형태가 없어지고 그 내면의 진실한 고대 본질이 부흥할 것을 의미했을 겁니다. 이 유일하고 진정한 가르침은 순수함의 상징인 우주적 성인 집단, 백색형제단의 것입니다. 이 깨달은 존재들은 모두가 내적 천상의 빛과 소리를 통해 신과 연결하는 동일한 방법과 함께 자애로운 비건 식단을 포함한 도덕 계율을 가르칩니다.
『고대 인도의 가르침, 즉 백색형제단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것이 전 세계 곳곳에 퍼질 겁니다. 그것은 새 책으로 인쇄되어 전 세계에서 읽을 것이며 불의 성서가 될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지난 수십 년간 힌두교와 불교 등, 고대 인도에서 탄생하여 종교를 부흥시킨 신과 연결하는 길인 같은 진리의 가르침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바바 반가가 스승님의 가르침이 『새 책』으로 인쇄되어 『전 세계에서 읽는』 환시를 봤는지 궁금합니다. 깨달음에 대한 오래된 영적 비유인 불의 존재와 함께 『불의 성경』은 스승님의 책 시리즈 『즉각 깨닫는 열쇠』를 의미하는 걸까요?
또한 바바 반가는 내적 환시를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으로 돌아올 것을 입증했는데 이것은 기독교인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그리스도는 흰옷을 입고 다시 지구에 올 겁니다. 정해진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귀환을 느낄 때가 오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칭하이 무상사님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느꼈죠. 예를 들어 1999년 스승님이 강연을 위해 이스라엘에 방문하셨을 때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예루살렘에 모여 당장이라도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길 기대했습니다. 더욱이 우리 협회 회원의 내적 비전은 스승님과 그리스도가 동일한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선행사 사흘째, 스승님이 우리를 보러 오셨을 때 저는 스승님의 모든 행동을 보게 되어 정말 기뻤죠. 제 마음은 활짝 열려서 당신을 맞고 반겼으며, 당신이 제 앞에 왔을 때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당신을 존경하고 찬미하기 위해 가까이 왔죠)』
『(어느 날, 명상 중 개울 소리와 황금빛에 의해 저는 스승님께서 예수님과 인도의 깨달은 스승 바바 사완 싱의 모습을 하신 영역으로 올라갔어요)』
『나는 그이며, 우리가 그이며, 우리, 즉 그는 약속대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성령의 때가 왔으니 모든 사도가 지금 움직이고 있으며 지구에 왔습니다』
바바 반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까운 제자들이 이생에 스승님을 다시 돕기 위해 이미 왔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스승님의 많은 과거 제자가 스승님의 사명을 지원하기 위해 세세생생 환생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해 스승님을 불렀어요. 『스승님, 예루살렘에 도착했어요』 스승님은 삼매에서 깨어나시며 눈을 뜨시고는 외치셨어요. 『집에 돌아왔구나!』 자동차로 예루살렘을 둘러보시며 계속 말씀하셨어요. 『산 위의 집들을 보니 예전과 똑같아 보이는구나, 그냥 옛날과 똑같군』 그 말씀에 제 등에 소름이 끼치며 스승님이 말씀하신 직후 어쩌면 저도 거기에 있었을 거라는 익숙함을 느꼈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저는 스승님과 함께했고 스승님을 따라 여러 생애에 지구에 왔습니다. 한 때, 스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셨을 때 저는 제자 중 한 명인 막달라 마리아였습니다. 주 예수님과 저를 비롯한 제자들이 유대인의 핍박을 피해 산으로 가서 동굴에 숨는 것을 보았었죠. 또한 주 예수께서 다치시고 학대받는 모습을 보았으며 십자가에 못 박힌 모습은 정말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시던 때에 전, 그의 신도 중 하나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애정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다정히 전달했습니다)』
『(저의 영적 고양은 매시간 커지며 제가 무엇을 하든 항상 스승님과 신을 생각합니다. 특히, 전생에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했고, 지금은 스승님과 함께 계속한다고 여겨집니다)』
등등…
소중한 바바 반가는 1996년, 85세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현명하고 고무적인 가르침을 제공했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하고, 서로 사랑하고, 친절하세요. 이런 것들이 없으면 진보가 전혀 없습니다. 선한 분이 오고 있어요! 멀지 않으니 두려워 마세요. 만물이 안정될 겁니다!』
『그러니 도와주세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요. 친구들에게 동물 주민 축산업의 끔찍한 관행을 보여주세요. 인간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인류애를 잃고 인간의 품성을 잃고 자비심과 동정심을 잃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사랑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 거죠.
우리 마음속에 있는 자비심과 사랑을 잃는다면 완전히 모든 걸 잃는 거죠. 그러니 가는 곳마다 있는 곳마다 할 수 있을 때마다 비건식의 이로움을 알려서 사람들에게 있는 자비의 품성을 일깨우도록 노력하세요. 우리 텔레비전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죠. 동영상을 몇 개 다운받아 그들에게 보여주세요.
그들이 깨어나게 하세요. 현실을 보여주세요. 자신들이 입 속에 넣는 그 고기 조각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한 구석에서 학대받고 고통받는 다른 존재와 관련된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세요. 그 모든 걸 보여주세요.
그래서 사람들이 비건이 되면 우리 삶이 더 편안해질 겁니다. 점점 더 놀라운 최첨단 기술을 갖게 될 겁니다. 질병이 적어지거나 완전히 없어질 겁니다. 친척, 친구, 사랑하는 이들이 일찍 죽어 슬퍼하는 일도 없을 겁니다. 우린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이고 신과도 연결될 겁니다. 천국은 그들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고 우리가 천국과 연결된 것을 알려줄 수 있을테니까요』
천국의 온유한 사자로 우리 행성을 축복하고 위로하는 지혜로 어려운 시기를 헤쳐갈 수 있도록 도와준 바바 반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혼을 구하고 인류가 신의 뜻을 따르도록 하기 위해 돌아오신 약속된 그리스도이신 칭하이 무상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과 친절을 베풀라는 그녀의 단순한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참된 그리스도의 힘에 대한 우리 믿음으로 새로운 평화 시대를 목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 영혼에 천사의 선율이 올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