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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세계 최초로 모피 판매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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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공식적으로 모피의 판매를 금지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부분적인 예외와 함께 2021년 말부터 발효될 모피 판매 금지법안은 2020년 10월 이스라엘 환경보호부의 길라 감리엘 장관이 발의하였습니다. 그는 『의류 산업에 모피를 써야 할 이유도 정당성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장관은 『세계 모든 나라가 우리와 함께 하여 동물에게 자애와 친절을 베풀기를 청한다』고 말했습니다.

매해 1억 마리의 동물들이 패션 산업에 모피를 공급하기 위해 잔인하게 도살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스라엘은 인도주의와 돌봄 부문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수상국이자, 빛나는 세계 돌봄 지도자상 및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평화 부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정말 놀랍도록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이스라엘! 신의 무한한 은총으로 이스라엘의 빛나는 귀감을 본받아 세계 모든 정부가 동물을 해하는 모든 행위를 완전히 금하여 비건 세상의 도래를 이끌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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