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안거 중에 미륵불의 강림이시자 예수, 노자, 관세음보살, 강희황제, 아서왕, 칭기즈칸 등이 모두 스승님이셨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체험들은 모두 내적 체험으로 생생하게 본 것입니다.
지금까지, 미래에 세상의 구세주로 돌아온다고 예언된 과거의 위대한 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줄곧 한 분의 구세주 왕이 세계 여러 곳에서 뛰어난 통치자로 현신하신 것입니다.
『난 이 행성에 오랫동안 있었어요. 왕이나 여왕이었고, 여러 종교에서 종단의 창시자였죠…』
영국의 위대한 아서 왕에서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 몽골의 칭기즈칸과 톨텍의 주 케찰코아틀, 티베트의 게사르 왕에 이르는 다른 많은 왕으로 현신하셨지요…
등등…
칭하이 무상사님의 이런 전생을 밝히므로 친절한 시청자분들도 우리처럼 기쁘고 영감을 받길 바랍니다. 우리의 유일한 애석함은 아직 스승님께서 오랜 세월 사셨던 모든 자비로운 전생을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세상 곳곳에 훨씬 여러 번 환생하셨음은 분명합니다. 스승님의 어떤 환생이든 그 비범한 삶의 이야기는 여러 권의 책을 채울 것입니다. 그런데 간략하게 살펴봐도 그 환생들의 행적과 현재 칭하이 무상사님의 행동에는 상당한 유사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령, 스승님은 종종 난세에 태어나 어려움을 극복하였으며, 심지어 목숨이 위험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스승님은 권좌에 올라 성취하기 불가능한 일을 성취하셨기에, 천국의 보호와 신의 계획이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안전을 위해 아기 때 멀리 보내져야 했던 영국의 아서 왕과 한국의 선덕여왕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마찬가지로 칭기즈칸과 게사르 왕도 정당한 왕위 계승자였지만 어린 시절에 버림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들 4명 모두 엄청난 차이를 극복하고 그들 나라에 안정과 통일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생에도, 스승님은 전시에 태어나셔서 스승이 되기 전과 된 후에 모두 부정적인 힘의 많은 공격을 극복하셨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여전히 안전상의 이유로 가끔씩 숨어서 일하셔야 하며 대부분의 경우는 이를 함구하십니다. 그런 상황을 우리 중 일부가 알았지만, 스승님께서 이를 알리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무수한 장애에도 불구하고 스승님은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로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승리를 거두고 계십니다.
둘째, 스승님의 은총을 받은 나라는 문명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많은 방면에서 주 케찰코아틀이 톨텍인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영국이 근대화를 이루고, 미국은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아래 독특한 민주주의를 확립한 것을 생각해 보세요. 현재도 비슷한 유형을 볼 수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과 독일에서 사셨던 이후로 이 두 나라는 괄목할만한 경제적 번영을 이뤘습니다.
또한, 뛰어난 행정가로서, 중국의 첫 황제인 진시황과 태국의 왕 라마 5세, 그리고 한국의 세종 대왕과 쩐인종 왕 등은 노예제와 같은 낡은 제도를 폐지하고 새로운 개혁을 수용하며 법치와 과학, 의학, 농부에 대한 지원, 문자의 표준화와 상업을 촉진하기 위한 중량의 획일화 등을 이루었습니다. 인재를 찾을 때도 칭기즈칸과 어울락(베트남)의 쩐인종 왕 등 스승님의 많은 전생에서는 가문의 지위보단 개인의 공적과 능력 위주로 관리를 채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변화는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백성을 이롭게 했습니다.
이런 사례들은 이번 생을 포함해 스승님께서 언제나 지닌 이상적인 지혜를 증명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야 전 세계가 비거니즘을 『미래의 음식』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지만, 스승님은 비건 세상을 위해 거의 40년간 애쓰셨습니다!
『우리가 비건이 되어야 한다는 건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모든 과학적인 근거를 봐도 비건이 돼야 하고, 모든 건강상의 이유로도 비건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경제적인 이유로도 비건이 되어야 하며, 모든 자비심의 이유로도 비건이 되어야 합니다. 또 「지구를 구하려면」 비건이 되어야 하지요. 어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사람들이 일주일에 하루 비건이 되면 매년 6천만 명을 살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비건이 되어 영웅이 되세요. 이 모든 이유를 위해서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합시다!』
『그전에는, 우리가 줄곧 곳곳에서, 「동물을 죽이지 마세요! 나무를 베지 마세요!」라고 했지만, 이젠 모두가 주의를 기울이는 듯해요. 사람들은 적어도, 기후변화의 위험성과 환경 보호, 동물 보호의 이로움을 깨달았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동물을 죽이는 게 살해죄로 분류되는 날이 올 겁니다. 난 기다리고 있어요. 생명을 빼앗으면 살생이죠. 그건 살해 행위입니다』
세 번째, 흥미로운 유사점은 스승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고양하는 예술을 장려하시듯, 스승님의 과거 환생인 예컨대, 프랑스의 『르네상스 왕』이었던 프랑수아 1세와 영국의 연극애호가 엘리자베스 1세 여왕과 중국의 한 무제와 강희제 등도 예술을 후원했습니다.
그녀의 또 다른 대표적인 행동으로, 스승님은 백성의 복지를 이해하고 개선하기 위해 고된 시찰을 하셨는데, 프랑수아 1세 왕처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말을 타고) 공개적으로, 그리고 중국의 건륭제와 태국의 라마 5세처럼 잠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스승님의 여러 전생에 있었던 훌륭하고 매우 흥미로운 사건들에는 끝이 없습니다. 그 중 다수가 채식인이었고, 국민을 염두에 두고 기도와 명상에 전념했습니다. 이들 모두가 변함없는 자비심과 타인에 대한 깊은 헌신을 보여줍니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사람들은 평민을 측은히 여기고 『자비의 천사처럼』 종종 병원의 환자와 부상자를 위로했던 엘리자베스 황후(씨씨)를 항상 기억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어울락(베트남)에서 리탄똥 황제는 백성에게 먹을 음식이 충분한지 늘 염려하고, 어느 추운 날 밤에는 모든 죄수에게 따뜻한 침낭을 보냈던 자비로운 왕으로 아직도 칭송받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원이 내적 비전에서 본 또 다른 예는, 스승님이 고대 이집트에서 유명한 클레오파트라 여왕이었을 때입니다. 『그녀는 무엇을 하든지, 심지어 과일 주스 한 잔을 마시면서도 항상 지혜를 짜내어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백성이 더 잘 살 수 있을까? 내게 맡겨진 신의 사명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저는 2000년에, 명상 안거 도중 스승님께서 한국의 선덕여왕이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비전에서 저는 선덕여왕님의 일생을 봤습니다. 선덕여왕님은 북두칠성의 여섯 번째 별인 개양성에서 내려오신 고불이시고, 개양성은 쌍성이라는 것을 보고 선덕여왕님이 쌍둥이로 태어나실 것을 예시하였습니다. 점성가는 그녀가 태어나기 전에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당시의 황태후는 자신이 집권하길 원했기 때문에 황후가 남자아이를 낳을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황후가 낳은 첫 번째 아이는 여자아이로, 선덕여왕님의 언니였습니다. 태후는 아이가 쌍둥이인 줄 모르고 떠났습니다. 황후는 조금 늦게 극비리에 쌍둥이 동생을 낳아 궁녀와 함께 궐 밖으로 내보내 선덕여왕님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여왕님은 태후가 보낸 암살의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피해갔습니다. 다 클 때까지 남장을 하고 지내셨으며, 중국에서 사업을 경영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몽골군과 싸우셨고, 그 후 여왕으로 등극하시는 것을 내적 비전에서 보았습니다. 내면의 비전에서 보면 온갖 아찔한 고난을 다 겪으셨죠. 여왕으로 즉위하신 후에는 국정을 매우 지혜롭게 잘 해나가셨습니다. 조세를 감면하셨을 뿐만 아니라 백성들의 생활도 개선하셔서, 백성들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여왕님을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계신 신선으로 매우 숭배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나실 때 선덕여왕님께서 가부좌를 한 상태로 왕생하시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내면의 비전에서 선덕여왕님의 얼굴이 지금의 칭하이 스승님의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이를 통해 스승님께서 바로 선덕여왕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주셨습니다. 관세음보살님께서 명상 중에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선덕여왕님은 나중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왕이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선덕여왕님은 바로 구세주이신 칭하이 무상사입니다」)』 등등…
인류의 긴 역사에서 이런 소수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우리 마음을 영원히 사로잡는 전설이 된 것은 당연합니다.
『(2003년도에는, 또 한 번의 안거 중에 스승님께서 모든 한국인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세종대왕이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선덕여왕님이 환생하여 다시 돌아오신 것입니다. 내적 비전에서 보니 대왕님은 태자였을 적부터 한글을 연구하셨습니다. 자국민들에게 글을 가르치고자 하셨기에 한글을 만드셨지만, 당시 관리들은 백성들이 너무 지식 있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야 백성들을 통제하고 다스리기 쉬웠기 때문이죠. 그래서 관리들은 세종대왕님을 암살하려 했습니다. 그래도 세종대왕님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백성들에게 직접 발명하신 한글을 배울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백성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어진 정책을 시행하시고, 조세를 감면하여 백성들의 생활을 돌보셨기 때문에 백성들은 세종대왕님을 하느님으로 받들고 공경했습니다. 세종대왕님의 일생이 마치 연극을 보듯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갔고, 마찬가지로 세종대왕님의 얼굴도 오늘날 칭하이 스승님의 얼굴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세음보살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세종대왕님은 말법 시대에 거룩한 참스승이 되실 것이며 많은 제자를 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장기간 안거를 하면서 스승님께서 미륵불의 강림이시며 예수, 노자, 관세음보살, 강희황제, 아서왕, 칭기즈칸 등도 모두 스승님이셨음을 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내적 비전으로 생생하게 본 것입니다. 이번 생에서 스승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스승님께서는 세세생생 각 지역의 참스승이 되셨고, 여러 나라의 황제, 여왕 등등으로 오셔서 국민들의 고통을 해소해 주셨고, 이 세상에 빛과 희망을 주셨습니다. 제자는 스승님의 은혜에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스승님의 심신이 늘 평안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원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