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미국의 의사들이 주지사에게 도살장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미국의 비영리 단체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PCRM)은 아칸소주의 아사 허친슨 주지사에게 도축장의 “용도 변경”과 비건 단백질 홍보를 촉구했습니다.

주지사 관저 근처에 설치된 두 개의 광고판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습니다. “허친슨 주지사님, 아칸소주가 닭고기가 아닌 병아리콩과 같은 안전한 식량을 공급할 수 있을까요?” 그들의 이 요청은 미국 내 수천 명의 도살장 근로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지만 안타깝게도 계속해서 이 도살장이 운영되고 있는 시점에 맞춰 이루어졌습니다.

정말 필요한 변화를 장려해주신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 여러분의 고귀한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천국의 자비로 아칸소주만이 아닌 전 세계의 육류 생산시설이 모두 비건 단백질 생산시설로 전환되길 기원합니다.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