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2021년을 『국제 과일과 채소의 해』로 선언합니다

이 새로운 캠페인은 인류의 영양과 식량 안보를 비롯하여 기아와 빈곤을 퇴치하고 지구를 보호하는 유엔의 지속가능 발전목표 달성에 있어 과일과 채소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할 것입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 선언문을 발표하며 과일과 채소가 건강한 식단에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섭취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 또한 홍보영상을 발표했습니다. 『섬유질, 비타민 및 미네랄이 가득하고 역사와 문화와 전통이 담겨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고 여러분의 눈을 반짝이게 하며 미소를 눈부시게 만듭니다. 우리는 과일과 채소입니다. 아주 훌륭하죠!』 유엔은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인도주의 부문과 두 차례의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생명을 구하는 영웅 부분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식물성 식품 소비를 장려하는 유엔에 많은 감사를 전합니다. 신의 광휘 속에 모든 국가가 즉시 비거니즘으로 전환하여 더 활기차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건설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