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창조의 원리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HOST: 2021년 1월 2일,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우리 세상을 위한 집중 명상 안거중 귀중한 시간을 내시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응우옌 으억 씨가 엮은 『유대교 설화집』을 세심하게 번역하신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세상을 돌보는 네 존재』(The Four Beings Who Take Care of the World) 는 한 낮은 등급의 신이 인간과 온순한 동물들에 대립하는 포악한 영들과 더 크고 사나운 동물 같은 다양한 존재를 만들고, 이에 균형을 맞출 세력으로 매우 강력한 네 존재를 만든 이야기입니다. 이 존재들은 인간과 온순한 동물에 대립하는 존재들이 너무 강력해지고 세상을 압도하는 것을 저지합니다.

『그는 악마와 포악한 영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 이런 포악한 존재와 악마들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심었다』 모든 게 신이 한 거예요. 상상이 되나요? (네, 스승님) 문제를 만들다니 무슨 이런 신이 다 있죠? 『많은 은총과 축복이 없었더라면 그리고 신이 만든 온갖 규칙이 없었더라면 인류는 절대로 이러한 포악한 영이나 악마들에 대항할 수 없었을 것이다』

『초봄이 되자 치품천사(the seraphim)는』 천사의 한 종류죠. 『더 강력해져서 머리를 이렇게 들기만 해도 모든 나쁘고 포악한 영들과 악마들이 치품천사를 두려워했다. 이 치품천사들은 자신들의 아주 큰 날개들을 펼쳤다. 모든 인간을 나쁜 악마와 영들이 해치지 못하도록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성경 시편 91장에 쓰여있죠. 「신께서 날개들 아래에 두고 보호하고 축복하셨다」』

『신은 또한 여러 길들여진 동물을 만들었는데 그중 일부는 아주 분별 있고 다정하며 온화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온화하고 친절하고 선한 동물에 반대되는 사자와 호랑이와 큰 곰들도 창조되었다. 이들 중 일부는 포악하기도 하여 온화하고 길들여진 동물과 정반대였다』

HOST: 스승님은 이 지상의 대립적인 힘의 체계가 어떻게 모두에게 엄청난 고통과 혼돈을 초래했는지 설명하셨습니다.

신이 모든 걸 완벽하게 안배했다면 어땠을까요. (네) 덕분에 우린 이곳을 천국으로 만들려고 너무 힘들게 일하죠. 그가 이 모든 문제를 만든 장본인이죠! 이제 알겠죠. 왜 내가 이렇게 힘든지 알겠죠. 그리고 오래 걸리고요. 그는 고작 7일 만에 이 세상과 온갖 문제를 창조해서 우리에게 물려줬죠. 이제 그걸 천국으로 바꾸려니 끝없는 시간이 걸리네요.

전능한 신이 아니에요. 낮은 등급의 신이죠. 하지만 과거에는 사람들이 그를 단지 하나의 이름인 『신』이라고 불렀죠.

신이 우리를 창조한 이유는 그가 행복을 느꼈기 때문이죠. 창조의 재능 같은 창조의 힘이 흘러나왔고 그는 우리를 창조해야만 했죠.

HOST: 스승님께서는 또한 다른 존재들과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사자로 환생하신 부처님 이야기를 해주시며 깨달은 스승이 없다면 우리가 영원토록 세상에 갇혀 해탈할 수 없기에 깨달은 스승의 존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신은 재밌죠. 그는 서로 상충하는 많은 것들을 창조했어요. 그래서 내가 아주 오래전, 몇 겁 전에 사자로 환생한 부처 이야기를 읽었을 때 정말 피곤한 일이겠다 싶었죠. (네, 스승님) 심지어 부처조차도 이러저러한 동물들로 환생을 거듭했죠. 그러곤 다시 돌아오고요. 부처가 내려와서 존재들을 돕길 원했다고 할지라도, 부처는 그처럼 생사의 강을 다양한 형태로 영원토록 헤엄쳐야만 했죠. 할 수 있는 한 많은 존재들과 인연을 맺기 위해서요.

그래서 나는 정말이지 여기의 삶이 지치는 거라고 느꼈어요. 나는 우리가 다시는 오고 가지 않고 이러저러한 것도 되지 않았으면 해요. 이 모든 걸 끝내고 싶어요. 그래서 인도에서는 대부분 구루를 무척 존경하는 것이죠. 입문을 주고 그들의 영혼을 해방시켜줄 스승을요. 심지어 이런 노래도 있어요. 『나에겐 오직 구루뿐이네. 신께선 나를 이 소용돌이 치는 힘든 곳에 던지셨고 오직 나의 스승만이 여기서 꺼내주실 수 있네』 이런 식의 노래요. 구루에게 존경을 표하는데 구루가 신보다 더 낫다는 암시가 들어있기까지 하죠. 그런 거예요. 이 이야기를 읽으니 이유를 알겠네요.

HOST: 『유대교 설화집』의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이 이야기를 통해 왜 우리 세상이 때때로 격동적이고 폭력적으로 되는지와 태초에 생명이 만들어진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신 가장 자애로운 칭하이 무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혼을 해탈시키기 위해 지구에 와주신 과거, 현재와 미래의 모든 위대한 깨달은 스승들께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심판의 때에 궁극의 스승이신 칭하이 무상사님과 함께할 수 있는 우리는 진정 축복받았습니다. 비건 세상과 세계 평화를 포함한 스승님의 지구를 위한 모든 사랑`의 기도가 속히 이루어져서 모든 존재 간에 오직 자비와 즐거움만이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더보기
최신 영상
33:51

주목할 뉴스

2024-11-17   3 조회수
2024-11-17
3 조회수
2024-11-17
3 조회수
2024-11-16
781 조회수
2024-11-16
649 조회수
33:17

주목할 뉴스

2024-11-16   133 조회수
2024-11-16
13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