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돼지 농성과 사랑 보여주기 - 에더 로페즈(비건)와 동물동맹 네트워크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매년 10월 2일은 『세계 농장 동물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날은 농장에서의 행복한 삶이 아니라 구조받아 마땅한 안쓰러운 동물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동물들은 수많은 목적을 위해 극심히 착취당합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는 영광스럽게도 오늘날의 정신을 대표하는 미국의 비건 동물 권리 운동가 에더 로페즈 씨와의 인터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더 씨는 도축장 앞에서 농성을 벌이는 글로벌 기구 『동물 구하기 운동』의 700여 지부 중 하나인 비영리 동물동맹 네트워크의 부대표입니다. 동물동맹 네트워크의 사명은 『인간의 관행으로 인해 동물들이 감내하는 일상적 잔혹 행위에 대한 인식을 교육, 행동, 홍보, 확산한다』입니다. 에더 씨는 아기 돼지들이 도살장에 도착하기 전에 트럭을 멈춰 세우고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돼지 농성을 매주 수요일 밤 조직합니다. 그는 이 운동을 통해 언젠가는 사람들이 육식을 중단하고 농장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길 바라며 동물 학대 및 착취에 대한 대중의 인식 고취를 희망합니다.

“케이지에 갇혀보세요. 모두 관점에 관한 겁니다. 피해자 역할에 이입하세요. 그럼 우리 행동의 이유를 이해하실 겁니다. 그들에 대한 것입니다. 그들은 고통받는 존재죠. 우리가 여기에서 고작 2분밖에 보낼 수 없대도 그들에겐 그 2분이 생에 받은 유일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그들은 죽으러 가기 전에 어떠한 사랑을 느끼며 나가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한 최선의 길은 음식의 선택에 있습니다. 자비로운 음식을 선택하세요. 왜냐하면 우린 선택의 세계에 살고 있으니까요. 왜 잔인함을 선택하나요? 그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2020년입니다. 평화, 사랑에 관한 겁니다. 자비를 선택하세요. 당장 사랑을 선택하세요.”

에더 로페즈와 동물 동맹 네트워크가 조직한 돼지 농성은 우리가 모두 채식을 하고 동물 도축이 즉시 종식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경종을 울립니다. 그의 명예롭고 다정한 프로젝트가 천국의 은총 안에서 더 많은 가슴에 닿기를 바랍니다.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