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 중동 평화를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할 준비됐다고 발언 (중동 모니터)
시진핑 중국 주석과 4백 명 경제사절단, 페루에 자유무역협정 체결하러 갈 예정, 양국 간 교역 규모 50% 가량 증가 기대 (로이터 통신)
튀르키예와 그리스의 두 외무 장관, 아테네에서 만나 지역 긴장 완화와 내년도 양국 협력위원회 발족 계획 (인디펜던트)
콜롬비아 정부와 민족해방군 ELN 반군, 11월 19일에서 24일 베네수엘라에서 평화 회담 재개 합의 (후리옛 데일리뉴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멋진 통화했다고 발언, 예기치 않게 통화에 참여한 일론 머스크는 우크라이나에 위성통신망 지원 계속하겠다고 약속 (뉴욕포스트)
트럼프 대통령, 관록의 공화당 전략가이자 공동 선대위원장인 수지 와일스를 최초의 백악관 여성 비서실장에 임명, 지도력과 혁신성 높이 사 (스카이뉴스 호주)
트럼프 대통령이 78세에도 그렇게 정정한 건 유전 요인과 금연 및 금주를 비롯한 건강에 좋은 습관, 사회적 교류와 정신 회복력 때문이라며 신체 능력 및 인지력에 전문가들 찬사 (폭스 뉴스)
항저우[중국]: 경찰,페이스타임 사기 주의보 내려,지원팀으로 사칭해 아이폰 사용자에게 화면 공유와 송금 유도해, 자주 안 쓰면 페이스타임 앱을 끄거나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는 받지 말라고 조언 (CafeF.vn)
영국 찰스 국왕, 항암 치료를 받으며 하루에 두 번씩 스쿼트와 턱걸이 등 운동 계속해 (텔레그래프)
영국에서 치명적인 클레이드1b 원숭이두창 변이 세 건 확진,수두 증세와 혼동 말도록 요주의 (더 선)
한국 음성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 두 번째 사례 나와, 전역 오리 농장에 이동 금지 명령 내려져 (연합뉴스 영어판)
영국 이스트요크셔의 가금류 시설에서 H5N5 조류 독감 검출되며 대규모 가금류 살처분과 안전지대 확보, 잠재적 위험성 주시 (GB뉴스)
미국 치즈업체, 12개 주에서 연성 치즈 일곱 가지 리콜,일리노이주 시설에서의 식중독균 오염 우려 (뉴스위크)
베트남 박칸에서는 명아주가 혈행 개선과 의학적 효험으로 귀한 식물로 자리잡아 (단비엣)
연구 결과,노년층 최적의 수면 패턴: 일곱 시간 취침에 30분 낮잠으로 인지 저하 방지 가능 (딴니엔)
건강 조언: 운동 후 온수로 샤워하면 근육이 풀어지고 혈액 순환 개선, 냉수 샤워는 염증과 통증 줄이는 등 각기 다른 이점 있어 (딴니엔)
베트남 의사에 따르면 단무지무는 칼슘이 풍부하고 간과 신장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하는 효능 있어 (핸드메이드 VN)
스페인 발렌시아, 침수로 인한 진흙 제거에 수 개월 소요, 주민들 복원에 나서며 질병 우려도 나와 (프랑스24)
폭우가 스페인 카다케스 덮치며 거리가 침수되고 차량들이 떠밀려 내려가 (데일리메일)
미국에서 조류 독감 검사 권고 확대, H5N1에 노출된 낙농 시설 직원의 무증상 사례 나온 결과 (NBC 뉴스)
파키스탄 펀자브에서 기록적인 스모그 현상, 18개 구역에서 공원과 학교 공공 장소 폐쇄, 공기질 지수가 1100 넘으며 학생 2천만 명 넘게 영향 받고 주민 수만 명은 건강 악화 (인디펜던트)
남극의 플로리다주만한 스웨이츠 빙하에서 매년 5백억 톤 얼음이 녹고 있어,과학계는 5백억 달러 소요되는 수중 커튼 같은 획기적 해결책 동원해 해수면 상승 방지 제안 (데일리메일)
미국 11월 기온 사상 최고 기록, 평균보다 섭씨 11도 높아, 기후 변화로 전례 없는 열 패턴 나타나 (인디펜던트)
중앙은행들, 기후 이상으로 빚어질 홍수나 가뭄 등으로 2100년 무렵엔 세계 경제 성장의 30% 이상 둔화 경고 (가디언)
은행들은 재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평판에 있어서 기후변화 위험 부담 늘어나,화석 연료 투자금 1조3500억 달러로 인해 화석 연료 업계 운명에 은행들 운명도 걸려 있기 때문 (AFP 통신)
유럽 동물원들, 소위 『잉여』 동물을 매년 수천씩 살처분하며 보존 노력 주장과 상반, 비윤리적 번식 프로그램도 유지 (비건 FTA)
대형 육류 및 사탕 제조업체가 남는 사탕을 공장형 축산 동물에 먹이자며 『지속가능한』 쓰레기 감소책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근본 원인은 놔둔 채 과잉 생산과 폐기물이 많이 나오는 시스템 유지한다는 지적 받아 (굿멘 프로젝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예마시에서 원숭이 41명 알파 제니시스 연구소에서 탈출,청소 중 열어둔 문으로 나갔고 주민들은 집 문 단속에 나서 (데일리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스타트업 압테라 모터스가 태양광 동력 삼륜 전기차 출시,최대 1600km가며 매일 태양광 충전 가능 (Vn익스프레스)
아이슬란드가 영국의 스타트업 스페이스솔라와 협력해 2030년까지 30기가와트급 궤도 태양광 발전소 올릴 계획 우주의 태양광 전력으로 3천 가구 공급 목표 (Vn익스프레스)
지구과학 컨설팅 업체 버리디엔이 거대한 수중 지열 에너지원을 발견,전 세계에 걸쳐 총 6만5천 제곱킬로 수중 화산 지대와 지각판 경계부에서 얻는 지속가능한 미래 동력원 될 수 있어 (CafeF.vn)
프랑스 파리에서 공해를 줄이고자 도심 5.5제곱킬로 지역에 대다수 차량 통행 금지, 런던과 유럽의 다른 수도들 선례 따라 (유로뉴스)
미국 워싱턴주 유권자들, 기후 약속법 지켜내 주내 자연 보존과 기후 활동,산불 방지에 수백만 달러 지원받을 수 있어 (포지티브닷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유권자들 기후와 환경 기금 지원에 찬성,100억 달러 확보,미네소타에선 20억 달러 확보 (포지티브닷뉴스)
일본 오사카공립대학 연구 결과, 이스트와 녹조류를 함께 쓰면 산소가 더 많이 생성되며 폐수 처리 효율이 높아진다고 (뉴스 메디컬)
나사 보이저1호, 지구에서 241억 킬로미터 밖에 위치,X주파대에 장애가 생기며 1981년부터 쓰지 않던 S주파대 전파를 재가동, 기술 전문가들이 탐사선 보이저1호와 교신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굿뉴스 네트워크)
베트남에서 장애를 지닌 복권 판매상이 하루에 버는 8달러 중 2달러를 투자해 레반땀 공원에서 비둘기에 모이를 주며 주변에 기쁨을 줘 (투오이 트레)
한국 호텔들,노숙자와 저소득층 주민들에 고급 가구 기부, 이 10년 계획에 현재 24개 호텔이 참여하며 12만 달러 상당 가구류를 기부했다고 (굿뉴스 네트워크)
미국 하키 프로리그 탐파베이 라이트닝의 경영주 제프 비닉, 팀을 매각하며 300여 직원에게 작별 보너스로 2천만 달러 제공 약속, 1인당 최소 5만 달러 (굿뉴스 네트워크)
프랑스 도시 페삭, 강제로 먹여 크게 만드는 거위나 오리 간인 푸아그라 관행을 금하겠다고 공식 행사에서 밝혀, 동물 복지 우려와 비건 대체품이 인기를 끈 결과 (베지코노미스트)
아일랜드 클레어의 동물복지 기관들이 9만 5400유로 지원 받아,버렌 동물구조는 농무부의 6백만 달러 규모 지원금 중 4만1천 유로 받아 (Clare.fm)
아일랜드 농무부, 롱퍼드와 로스코몬 레이트림의 동물복지 단체들에 120만 유로 지원, 아일랜드 동물학대 예방협회 ISPAC 본부는 90만 유로 받아 (섀넌사이드 뉴스)
캐나다 퀘백주에서 제2회 연례 비거닉 서밋이 열리며 식물기반 농법 선보여, 2만여 예상 참가자는 동물 착취 없는 지속가능 농법을 배울 기회 (베지코노미스트)
물에 젖은 동물이 몸을 터는 과학적 이유 나와,목 뒤에 있는 피부 수용체에 닿은 물방울로 인한 일종의 방어 반응, 고양이와 쥐,털 많은 여러 포유동물에서 볼 수 있는 모습 (라이브 사이언스)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동물 보호소들,번식보다는 입양을 적극 홍보, 구조 반려동물의 이점과 윤리적 고려 사항도 강조 (더 파이사노)
영국 런던에서 11월 13~14일에 식물기반 유럽 세계 박람회 개최,전시관이 150개가 넘고 비건 생산업체와 주요 구매업자 간 수천 건 회의 주선 (비건 리뷰)
프로베지 남아공 2024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패스트푸드 체인점에 비건 선택지 늘어, 비건 친화 메뉴 부문엔 『심플리 아시아』가 1위 (베지코노미스트)
스웨덴 비건 밀크 업체 오틀리가 2024년 3분기 큰 실적 발표, 전년에 비해 수익이 9.6% 늘었고 이윤 폭도 개선됐고 북미에서는 공급망 효율 개선으로 큰 발전 이뤄 (베지코노미스트)
깨달음 주는 오늘의 명언: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는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 ~신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성경 마태복음 22장 37~4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