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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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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뉴스 스트림 2024년11월1일
고집 센 푸틴, 러시아 경제를 완전한 소멸로 몰아가, 중앙은행 금리 21%로 인상, 서방 제재 속 전쟁 자금 조달에 압박 (택틱)
분석: 북한군 도착, 푸틴의 절박함 보여줘 (실리콘 커튼)
리투아니아, 칼리닌그라드와의 국경 강화,러시아의 잠재적 공격에 대비 (더 밀리터리 쇼)
유엔 고위 관리, 수단의 지속되는 분쟁 속 중앙 게지라 주에서 발생한 극악한 범죄 보고에 깊은 우려 표명 (BBC)
시리아 쿠르드 지도자, 튀르키예와의 분쟁에 대한 외교적 해결 촉구 (인디펜던트)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정상회의, 남중국해 행동 강령 채택과 오랫동안 기다려온 미얀마의 평화 촉구 (포럼)
트럼프 대통령, 3개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 직전
(뉴욕포스트)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 이스라엘 국민 3명 중 2명이 해리스보다 트럼프 선호 (뉴욕포스트)
트럼프 대통령, 주요 경합주 미시간서 해리스에 앞서, 트럼프 지지하는 유권자들, 경제와 이민 문제에 트럼프 강력 지지 (뉴욕포스트)
전 아칸소 주지사 마이크 허커비, 펜실베이니아 지역 토론회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선언, 도널드 트럼프는 『국민의 말을 경청한다』 (스카이뉴스 호주)
트럼프 대통령, 애틀랜타서 취임 직후 이민자 침략을 즉시 중단시키고 국가 복원하겠다고 다짐 (스카이뉴스 호주)
트럼프 대통령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가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해리스 선거 캠프는 살아남으려 필사적 투쟁 (스카이뉴스 호주)
흑인 남성들,민주당의 배타적 정책에 지쳐, 유색인종 유권자들, 해리스에게서 등돌려 (틴툭농 24H)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하는 동안 해리스 부통령이 『파티 벌이고 있다』 비난 (비엣남넷)
이란에 처형된 캘리포니아 남성의 딸,무능한 바이든 해리스 행정부 비난: 『그들은 내 아버지를 죽게 내버려뒀다』 (뉴욕포스트)
트럼프 대통령,해리스의 『절대적 증오 캠페인』 비난 (스카이뉴스 호주)
일본에서 1년 동안 3만2천명이 코로나19로 사망, 독감보다 14배 높아, 그럼에도 일본은 두 질병을 같은 수준으로 분류 (Vn익스프레스)
연구: 한 낙농업 종사자에게서 발견된 조류독감 바이러스, 인간 세포내 복제 가능 확인 (미네소타대학)
세계보건기구 WHO 보고서: 2023년 8백만 건의 기록적인 결핵 환자 발생, 이 중 125만 명 사망, 사망자는 동남아,아프리카, 서태평양 지역에 집중돼 (AP)
한 중국인 부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과 다량의 우유 섭취 후 간암 진단 받아, 건강 위험에 대한 경각심 불러일으켜 (비엣남넷)
미국 메사추세츠에서 햄버거와 도넛만 먹고 살던 12살 소년이 심각한 영양 결핍으로 영구적 시각 손실 (데일리메일)
연구: 미국 가정에서 흔한 내분비교란 화학물질, 호르몬,뇌발달, 생식능력에 영향 미치며 광범위한 건강 위험 초래 (CNN)
태풍 짜미로 필리핀서 최소 151명 사망하거나 실종 (PLO)
베트남 꽝찌, 폭우로 650가구 대피 (응어이라오동)
베트남 꽝빈, 태풍 짜미 대피 돕다가 물에 휩쓸려간 젊은 남성 실종 (응어이라오동)
태풍 짜미가 폭우와 홍수 유발, 베트남 중부 지역 3천명 긴급 대피 (탑치 비엣타임즈)
베트남 중부 주민들, 태풍 짜미의 전례 없는 파괴력에 대해 얘기 (반데홈네이)
태풍 짜미로 베트남 중부 투어티엔후에에서 2명 사망,1명 실종 (반데홈네이)
태풍 콩레이 강화 및 세력 확대, 남중국해에 진입, 11월 1일 대만 상륙 예상 (라오동)
미국의 갑작스러운 가뭄, 전국 50%에 영향, 26개 주가 기록적으로 건조한 10월 경험 중 미시시피 강의 선박 운항 중단되고 화재 발생 (인디펜던트)
스페인 안달루시아와 발렌시아 지역에 치명적인 폭우, 기존 10월 강수량보다 4배 많은 비 내려 광범위한 홍수와 인프라 피해 발생 (뉴욕타임즈)
스페인: 폭풍 다나, 극심한 기상 위험 경보 촉발, 여러 지역에 걸쳐 심각한 우박과 폭우 내려 (스카이뉴스)
2023년 전 세계 폭염 관련 사망자 167% 급증, 기후 위기, 지구 육지 면적 48%에 최소 한 달 이상 영향 미치는 전례 없는 가뭄 초래 (이브닝스탠다드)
과학자들,지구가 점점 『거주 불가능해지고 있어』 메탄 농도가 급증하고 아마존 숲이 붕괴되며 6억 명이 거주 불가능한 조건에 직면 (인디펜던트)
전세계 플라스틱 폐기물 위기 심화,생산량 4억 6천만 톤 도달, 단 9%만이 재활용, 해양 오염도 더 악화 (AFP)
일본 후지산, 기록적 더위 속 가장 오랜 기간 눈 없는 상태 지속, 10월까지 비정삭적으로 따뜻한 기온 계속돼 (BBC)
전세계 동물 사육장, 생물 다양성 위기 초래해 지구 새의 70%가 가금류, 지구 포유류의 93%가 가축, 이에 따라 COP 16 생물다양성 정상회의서 긴급대응 요구돼 (LA 프로그레시브)
다자간 개발 은행, 2011년~ 2021년 동안 동물 공장에 미화 46억 달러 투자, 자연 보호에 대한 그들의 약속에 모순되며 생물다양성 손실 가속화 (LA 프로그레시브)
캘리포니아 연구: 동물 사육장 근처 1천6백 헥타르 규모의 양파밭, 관개 시스템 통해 대장균 오염 위험 (EWG)
『희망의 메시지』 유럽 6개국, 오스트리아,덴마크, 프랑스,독일,노르웨이, 영국이 개발도상국 보존 프로젝트 지원하는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기금에 1억 3천만 유로 기부 약속 (유로뉴스)
스페인 이비사 시의회, 동물 입양 수수료 없애고 유기동물에 대한 벌금 80유로로 2배로 늘려, 보호소 동물 수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인 문화 촉진 목표 (라보스 데 이비사)
캐나다 의회, 동물을 감정 있는 존재로 인정하기 위해 『펫이션』 도입, 구식 연방동물권리법 업데이트 (글로벌뉴스)
미국 동물보호 단체 동물방어기구, (인 디펜스 오브 애니멀즈) 11월 한 달 동안 세계 비건 이니셔티브 시작, 비건 생활 촉진하고 종 차별에 도전, 활동가 위한 자원 제공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인디펜스 오브 애니멀즈)
노르웨이 비건 케틀벨 선수 헤게 옌센, 세르비아서 열린 발칸 선수권 대회서 은메달 획득, 지난해 유럽선수권 대회서 획득한 금메달에 추가 (비건 FTA)
독일 베를린서 선구적 비건 슈퍼마켓 REWE,1주일에 5천5백명 이용, 2천7백 가지 식물성 제품 판매, 간편조리식품 인기 (베지코노미스트)
독일식품기술연구소, 풀에서 추출한 풀단백질 루비스코, 지속 가능한 대체육 가능성 내다봐 4년 내 시장 출시 목표 (베지코노미스트)
미덕을 권하는 명언: 『윤리적인 사람은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을 마지막에 생각한다』 존경받는 구카이 대사 (비건) (산마야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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