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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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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란드스베르기스 외교장관은 우크라이나의 승전 계획이 현실적이고 가능하다며 서방의 지원확대 촉구 (RBC우크라이나)
러시아,지원자 감소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할 50세 이상 노병 모집 (태그틱)
조사 결과,2018년 영국 솔즈베리에서 푸틴이 보낸 암살자들의 치명적 신경 가스가 퍼졌으면 수천 명 죽었을 수도 있었다고 (타임즈 라디오)
영국계 캐나다인 컴퓨터 과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 『인공지능의 대부』 제프리 힌튼은 20년 내에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뛰어넘어 인간 자리를 빼앗으려 할 가능성이 50%라면서 경고 (BBC뉴스나이트)
미국 여론 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애리조나서 해리스를 3% 앞서,이는 유권자들이 경제와 인플레, 국경 문제를 우려한 결과 (CBS뉴스/YouGov)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인 조지아에서 해리스에 7% 앞서 (탑치비에트타임즈)
다수의 경합주서 사전투표가 민주당에『불리』한 양상으로 진행된다고 공화당 전략 전문가 발언(스카이뉴스호주)
CNN 분석가의 발언, 해리스를 지지할 『아랍계 미국인은 없고』 트럼프 대통령에겐 다수가 투표할 것 (폭스 뉴스)
흑인과 젊은 유권자들 사전 투표 양상이 예상을 밑돌자 민주당 측은 『초조해』하고 공화당 측은 자신감이 늘고 있다고 민주당 전략가 발언 (스카이뉴스)
해리스의 『재앙적인』 폭스뉴스 인터뷰의 『악영향 이어져』 (스카이뉴스)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가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발언, 시장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굳게 확신』 (스카이뉴스)
미국에서 비정형 폐렴이 중부지역 여러 주 아동들 사이에서 비정상적 증가 추세, 특히 2~4세 연령대서 가장 많아 (CBS방송)
연구 결과,독감과 포진 같은 중증 감염은 면역체계를 변화시켜 수년 후 뇌 수축 및 치매 위험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유럽 의과대학들은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학이 이끄는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뎅기열과 열사병 등의 질환에 초점을 맞춰 기후위기가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있다고 (원그린플래닛)
영국: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다른 유럽국가들의 조치에 이어 중독성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새 법안 마련 (포지티브닷뉴스)
인도는 개선된 위생,감독, 교육을 통해 2005년 이후 실명 사례를 4%에서 0.008%로 줄이며 공중보건 문제인 트라코마를 성공적으로 근절했다고 전해 (포지티브닷뉴스)
동티모르, 세계보건기구가 승인한 3중 약물요법을 사용해 림프사상충증을 공중보건 문제에서 제거, 태국,스리랑카, 브라질과 함께 최근 성공 사례에 합류 (포지티브닷뉴스)
연구 결과,수술 후 음악을 들으면 통증,불안, 진통제 사용이 감소하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회복이 빨라진다고 (데일리메일)
프랑스,40년 만의 최악의 홍수와 고전 (유로뉴스)
폭우로 인해 프랑스 남동부에서 대규모 홍수 피해와 정전 발생 (로이터 통신)
화력발전소가 고장나며 쿠바 전역이 정전으로 암흑에 휩싸이며 지속적인 전력 위기와 연료 부족 현상 심화돼 (뉴욕타임스)
이탈리아 북부에서 호우로 인해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함으로써 시에나 지방에 교통이 두절되고 60건의 구조 활동이 촉발돼 (유로뉴스)
베트남 껀터시에서 만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하여 경고 수준 3 초과, 10월 22일까지 최고 수위 예상 (VTV또이티엣)
동나이강의 만조가 경고 수준 2를 초과하여 롱빈탄 구에서 침수 발생, 약 200가구 피해 (바오베트남넷)
기이한 현상: 최근 큰 재난을 가져온 다섯 건의 초대형 태풍과 허리케인은 상공에서 보면 악마의 해골 형태를 띤다고 (틴호아TV)
체코공화국: 소 사육시설 열두 곳에서 광범위하게 행해지는 충격적인 동물학대 영상이 공개되며 수사와 기소 가능성 제기돼 (체코 라디오)
아일랜드 네트워크 RTE 텔레비전이 생축 수출 산업에서 자행되는 갓난 송아지에 대한 끔찍한 학대를 폭로,송아지들은 집합센터에서 막대와 갈퀴로 맞고 가혹한 장거리 여정을 견뎌야만 해 (동물을 위한 유로그룹)
국제자연보호연맹, 중국 판징산 보호구역을 비롯하여 녹색 보호지역 목록에 열두 곳 추가, 콤롬비아,프랑스, 멕시코,사우디아라비아, 잠비아도 추가지역으로 인정 (포지티브닷뉴스)
화성탐사선 퍼서비어런스가 인간의 머리를 닮은 암석의 이미지 포착, 우주 탐사에서의 시각적 인식에 대한 논의 촉발 (사이언스 얼러트)
파키스탄: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번식관행을 규제하기 위해 134년 된 법률 대체하는 새로운 동물복지 및 가축번식법 도입 (트라이벌 뉴스네트워크)
아제르바이잔 의회, 동물학대 벌금을 최대 미화 1,176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을 승인,징역형도 가능 (아제르바이칸24)
영국 의원,판매와 소음 수준을 제한하여 동물과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불꽃놀이 법안 도입 (MRCVS온라인)
미국 오하이오주 핀들레이 대학교 헨더슨 식당, 비건 학생 수용 및 동물성 제품 교차 오염 방지 프로토콜 시행 (펄스 미디어)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PETA의 『헬온휠즈』 트럭이 세이프웨이 식료품점 밖에서 칠면조 울음소리를 내며 조류독감이 유행하는 가운데 매년 추수감사절에 죽는 4천6백만 칠면조에 대한 인식 제고 (PETA)
PETA 활동가, 뉴욕시에서 열린 조르지오 아르마니 패션쇼를 방해하며 모피와 앙고라에 대한 기존 금지조항에 따라 야생동물 가죽사용중단 촉구(PETA)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 조종사가 허리케인 피해지역에서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안전한 장소로 150마리 보호소 동물을 이송하는 중 새끼고양이 입양 (굿뉴스 네트워크)
미국기반 홀푸드마켓 식료품 체인 전문가 패널에 따르면, 바다 이끼와 개구리밥 같은 수생 식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지속 가능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제공하여 2025년 주요 식품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 (플랜트베이스드 뉴스)
미국 스타트업 포사 푸드, 유제품에 대한 무가당 지속 가능한 대체품으로 혁신적인 수박씨밀크 출시 (베지코노미스트)
설명: 비건은 동물학대,환경적 영향, 윤리 문제에 대한 우려로 계란을 섭취하지 않지만 현실적인 비건 계란 대체품을 통해 모든 요리를 비건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그린 매터스)
한때 종교적 목적,건강에 중점을 두었던 채식은 이제 웰빙,환경보호, 균형 잡힌 영양을 증진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매김 (HanoiOnline.vn)
오늘의 정신 고양 명언: 『신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지 않는 한 내게 방정식은 아무 의미 없다』 ~저명한 수학자 스리니바사 라마누잔(채식인) (A~Z 인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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